네일아트

lucky2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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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딸이 예쁜 것을 참 좋아한다.
네일아트도 무지 좋아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집에서 해보겠다고 젤네일 도구를 산다고 했다.

가만 있자.
그걸 사면 내가 해줘야 하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모야.....

딸이 초등학교 때 방학에는 내가 네일아트를 해줬다.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라 예쁜 그림을 그려줬다.
딸 친구들도 그려주고....했는데...

사실 이제 노안이라 섬세한 작업이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래도 원하면 해줘야지^^;

가끔 엄청 이쁜 거 할 때는 샵에 가서 하고 보통 때 평범하게 이쁜 거 할 때는 집에서 한다고 한다.

오늘 주문한 것들이 집에 왔는데 딸이 자기도 해보고 싶다며 내 손톱에 해준다고 한다.
난 사실 네일아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딸이 원하니 1시간동안 손모델이 되어주었다.
지금 내 손톱 위에는 예쁜 딸의 사랑이 그려져있다.

어느듯 커서 엄마에게 네일아트를 해주는 딸...

고마워~

네일아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