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 처음 가게 될 때, 혹은 시간을 꼭 지켜야 할 때
전 넉넉하게 시간의 여유를 두는 편입니다.
만약이란 것이 있으니까요.
길을 헤맬 확률은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절대 헤매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니까요.
여유를 두고 도착해서 시간이 남으면 기다리면 되고 화장실에 갔다 와도 되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들과 항상 이 부분에서 갈등이 있는데, 애들은 정말 딱 맞춰서 가기를 바라더군요.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변수가 적은 건 사실이지만, 애들은 어쩜 그렇게 여유없이 딱 맞춰 갈까요?
카카오맵에 걷는 시간까지 다 나오니 그런 것이 습관이 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우리 때와는 엄청 다르네요.
언제 한 번 시간 빠듯하게 나가서 지각을 해봐야~~느낄 것 같은데, 아직 그런 적이 없어서 못느끼는 것 같네요.
내일도 같이 나갈 시간을 정하는데 의견의 차가 있어서, 중간에서 합의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