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집에 가고 도착했다는 톡을 했다.
그리고는 바로 청소를 했다고 톡이 왔다.
참 조신하다. 청소도 잘하고.ㅋㅋㅋㅋㅋㅋ
살림꾼이라며 칭찬을 했더니 취미라고 맞받아친다.
남편과 아들 있는 며칠동안 너무 잘 먹었더니 다이어트 한 거 도로 다시 돌아왔다. ㅠㅠ
다시 또 다이어트 해야지^^;;
서글서글해진 아들을 봐서 좋았고 남편이 좀 안스러워지기도 한 주말이었다.
좀더 즐겨보자. 행복은 마음 속에 있다.
난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