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보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보러갔네요.
평일에 가야하는데 어짜다 토요일에 갔더니 사람이 사람이~~~~
대학로에 주말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정말 서울에 인구가 많긴 많네요.ㄷㄷ
친구가 이 연극을 추천해서 보러갔는데 재미있네요.
빵빵 터지네요.
중간 중간 젊은 여성분들이 울던데....
취준생 이야기가 나와서 감정이입을 했나봅니다. 전 별로 슬프지는 않았는데....
슬픈 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웃기 좋은 연극입니다.
부부가 같이 봐도 좋고 연인이 봐도 좋고 친구끼리 봐도 좋고 가족끼리 봐도 좋은 연극인데 초딩, 중딩 이런 애들과 같이 보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베드씬이.ㅋㅋㅋㅋㅋㅋ
(솔깃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웃으며 스트레스 풀고 싶으신 분 가보세요~~
(팁 한가지. 제일 첫줄 중간쯤에 앉으시면 행운이 올지도 몰라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