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콕 박혀 있는데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주민센터에서 가족 인원수대로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받으러 오라고.
(딱 한 번만 준다고^^)
오랜만에 햇볕도 쐬고 싶고 해서 나가봤는데
줄이 줄이~~~별로 없더라구요,ㅋㅋㅋㅋ
받고 나오는데 그때서야 줄을 많이들 서셨네요.
몇개라도 받으니 좋네요.
오랜만에 밖에 나온김에 좀 걸어보았습니다.
한강변에는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평일치고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마 저처럼 답답해서 다 나오신듯합니다.
서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하고 말 없이...햇볕을 쬐며~~
한참을 걸으니 기분이 좀 좋아집니다.
역시 사람은 햇볕을 쬐야 합니다. 걷는 것도 물론 좋구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 하루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