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이 다른 경우가 아주 많지요.
물건을 팔 때나 서비스를 팔 때는 완전 친절하다가 일단 결제가 완료되거나 배송이 된 이후 AS부분에서 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어쩌면 인터넷이 있어서 그나마 AS가 잘되는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사 오면서 조명을 모두 바꾸었는데 어제 욕실 조명 스위치가 고장이 났어요. 명절 바로 끝이라AS를 부르면서도 혹시 시간이 지체될까 걱정했는데 게시판에 올리고 바로 연락이 와 바로 수리를 해주더군요. 어찌나 친절하던지.
맘이 사르르 풀리더군요.
몇 년 전에 욕실 리모델링 할 때는 참.... AS때 기분 상한 일이 많아서 ...다음엔 새 집만 가리라 결심했는데 말이죠.
요즘은 홈페이지 있는 곳을 잘 골라서 공사 하면 적어도 AS 걱정은 없을 것 같네요.
후기에 민감하니까요.
혹시 필요한 분 있으실까봐 주소 남겨요.(광고 아닙니다~ 자발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