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 루시드 드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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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isis-lee/3u1wcj-2

isis-lee@isis-lee님의 글을 읽고
오랜만에 생각을 해본다.

난 누구나 꿈에서 꿈인지 아는지 알았다.

난 꿈에서 꿈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
꿈이니까..

하늘을 많이 날아다닌다.
어쩜 나는 자다가
손을 날개처럼 펴고 잘지도 모르겠다.

훨훨 날개짓을 하며 온 세계를 날아다닌다.

그 꿈은 특히 올해 많이 꾸었다.

아주 어릴때는
매일 매일 꿈이 너무 선명하여
난 꿈일기를 적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런 책을 읽은 적도 없었는데
꿈이 잊혀지는 것이 아까웠나보다.

나의 꿈은 색깔이 있다.
근데 어디선가 꿈은 흑백이라고 하더라.
소수의 사람은 컬러 꿈을 꾸기도 한다고...

아주 어릴땐 시험 치는 꿈도 자주 꾸었다.
예지몽까지는 아닐지라도
꿈에서 시험지를 들쳐보곤 했다.
(꿈이니까 이 문제를 기억해야지....그런 생각도 했다.)

어디선가
내츄럴 루시드 드리머라는것을 보았지만
모른척했다.

더 알고싶지 않았다.

예지몽이나 루시드드림이나
난 개꿈 취급을 했다.

이런 것을 하기 위해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사실 조금 놀랐다.

왜?
왜 하려고 할까?
현실에서 못하는 것을 하고 싶어서?
그래도 꿈인데?

암튼
꿈을 마음대로 꾸는 것도 재주라니.....
가끔 부러워 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니...

참 재밌는 일이다.

그래서 가위에도 많이 눌린다.
꿈인지 알기에 무섭지는 않지만
무언가와 싸우며 내가 지고 있을때
난 꿈에서 깨기위해 발차기를 한다.
그래야 가위에서 벗어나니까.

이시스쌤의 조언대로
셀프최면으로
자기에서 좋은 방향으로 유도할수 있다니
그렇게 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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