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어린 아이들을 둔 가정은 지금쯤 선물 준비에 한창이겠네요.
전 애들이 커버려서 딱히 크리스마스 선물은 없이 지나갑니다.
애들도 각자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우리 부부는 뭐 일상과 크게 다를 바 없이 지내죠.
사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것도 아니구요.
12월은 이래저래 바쁘네요.
심숭생숭 하기도 하고.
예전처럼 송년회 같은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느낌이 있어 다른 달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요즘은 '이제 뭘 해볼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삽니다.
새로운 도전이 쉽지는 않은 나이지만 그렇다고 별거 없이 지내기엔 또 시간이 많네요.
아......아.......아........
이렇게 흘려보내기엔 시간이 아깝고.
한 1년 푹 쉬고 나니 이제야 겨우 충전이 되었나봅니다.
뭔가를 막 하고 싶은 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