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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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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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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2
저자 : 김남미 국어학 박사, 서강대학교 글쓰기 센터 연구교수, 대학생, 직장인, CEO, 전업주부 등을 대상으로 우리말 문법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글을 쓰는 것은 사고하는 것이다. 사고를 마치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야 비로소 생각하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글은 완성한 후에 고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 나가는 과정 자체가 수정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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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가정해서, 내 계정의 스팀이동도 막힐 수 있는 거네요.
이번 softfork 관련 내용의 글들을 읽어보니, 특정 복수의 계정들(steemit inc. 관련 계정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팀의 이동을 막아서 현금화를 할 수 없게 한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증인들 100% 동의도 없었는데(한국 증인 포함 두 명은 동의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 그저 다수의 증인들이 작당모의하면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요. 극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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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방문으로 떠오른 잊혀졌던 기억
몇 달 전, 아내가 손목이 계속 아프다고 했습니다. 함께 한의원을 방문해서 한의사의 진찰을 받았습니다. 진찰을 받는 동안 저는 진찰실 한 쪽에 놓인 의자에 앉아 아내의 옆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의사 : 최근 손을 자주 사용했나요? 아내 : 뭐 특별히 자주 사용한 것 같진 않아요. 그 후 몇 가지 더 최근 아내의 동향에 대해 물어보고, 출산 관련 질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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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간식 은행 열매, 껍질 벗기기
고향에 한번씩 내려가면 어머니께서 미리 주워놓으신 은행들을 껍질째 냉동해두었다가 한 뭉치씩 주시곤 합니다. 가장 최근에 받아왔던 은행들도 어느정도 소진되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은행 열매 좋아하시나요?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안 드시는 분들도 은근 많더라고요. 독성이 있어 그런 것 같은데 소량 먹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포스팅 하는 김에 은행 열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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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혼자 사는 즐거움
저자 : 사라 밴 브레스낙 저자는 25년간 일간지 기자로 생활했다. <워싱턴 포스트><LA 타임스><USA 투데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실어 명성을 얻었다. 어느 날 문득, 모든 사회적 성취를 내려두고 전업작가가 되었다. 몇 년간 집필에 몰두한 후 이 책을 펴낸 것이라 소개되어 있다. 독신자나 비혼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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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구경(Feat. 품바, 미니 바이킹)
공주산성 전통시장에서는 특정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야시장이 열립니다. 예전에 처가집 방문했다가 공산성 주변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소화 시킬 겸 주변을 한바퀴 도는데 마침 야시장이 열려 있었습니다. 시장 쪽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품바 공연을 알리는 커다란 분홍 풍선이 눈길을 끕니다. 요즘은 품바 공연 구경하기 쉽지 않죠? (그렇다고 제가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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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결혼하라고 말하고 싶다.(아프고 입원하고 난 후의 심경 변화)
그동안 이렇게 말하면서 다녔다. 요즘은 결혼 꼭 안해도 될 것 같다고. 억지로 결혼하려고 할 필요 없다고. 혼자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라고. 혼자 살면 적당한 수입만 있어도 생활비 걱정없이 하고 싶은거 하며 즐기며 살 수 있으니 말이다. 총각 때는 정말이지 자신이 쓰고 싶은 곳에 마음껏 쓰며 살아도 쪼들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결혼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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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원칙(책을 많이 읽어 똑똑한게 아니고 똑똑해서 책을 많이 읽는거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 이란 책에 독서의 원칙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책을 읽는 습관이나 방식은 다르겠지만 저자는 아래와 같이 자신이 생각하는 독서의 원칙을 제시합니다. 독서 1 :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나쁜 책을 읽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서 2 : 지금 읽기에 편한 책은 오락에 불과하다. 항상 지금 읽기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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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시옷의 세계
저자 : 김소연 시인,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산문집 <마음사전> 을 펴냈음. 책 목차가 전부 시옷으로 시작되는 단어나 문장들이다. 예를들어 이렇다. 사귐, 사라짐, 산책, 상상력, 생일, 소심, 서투름, 소푸, 손짓들, 시야, 실루엣, 씩씩하게 등등. 독특한 컨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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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앰뷸런스 불러 응급실 행
어제 몸에 열이나서 하루 종일 꼼작을 못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길 바랬는데, 열이 더 심하게 났습니다. 39도를 넘어섰습니다. 밤 두 시경부터 해서 허리며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밤새 뒤척이다 아침이 되어도 여전히 39도를 넘어서 있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119에 연락해서 응급실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고 심한 장염이 걸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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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가 격리 중
아침에 눈을 뜨고 거실에서 혼자 있을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아내와 딸이 일어났고, 거실로 나온 아내가 밖을 보더니 '와~ 눈이 왔네' 라고 했습니다. 저는 거실에 있긴 했어도 눈이 오고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을 열고, 밖에 쌓인 눈을 잠깐 감상했습니다. 이후, 부엌으로 들어가 설겆이를 하는데 등이며 관절이 찌릿찌릿 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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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후회하는 다섯가지
오스트레일리아의 말기 환자 병동에서 환자를 보살폈던 '브로니 웨어'라는 분의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 내용을 간략히 잘 요약한 글을 장계수 저자의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란 책에서 봤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사람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했고, 죽음을 눈 앞에 둔 그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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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어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저자 : 존 헤네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이사회 의장 나이트-헤네시 재단 대표 스탠퍼드대학교 조교수 -> 학과장 -> 학장 -> 부총장 역임. 2000년에 10대 총장으로 임명됨. 16년간 스탠퍼드 대학 총장 역임. 스탠퍼드 전기공학과 조교수가 되었을 때 저자의 나이 25세! 스탠퍼드 10대 총장이 됐을 때 그의 나이 47세! 이 책은 존 헤네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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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돔 하우스가 있는 신부의 정원 (aka 은밀한 웨딩)
이곳의 상호는 Bride Garden 입니다. 신부의 정원. 왜 그런가 하니 이곳에서는 Private Wedding 이 열리는 곳이라 그렇습니다. 소규모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서 식을 올리기를 원할 때 이런 곳에서 식을 올리겠네요. 웨딩만 하는 곳은 아니고 평소에는 카페와 식당으로 이용되는 곳입니다. 상호 : Bride Garden 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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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생각나는 건 밥? 꿈?
저자 장계수의 <마흔, 평생공부> 란 책에 주호민 만화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의 만화 중에 <무한동력> 이란 만화가 있는데, 그 만화에서 등장인물 둘의 대화를 소개하는 부분에 딱 꽂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주호민 작가 아시죠? <신과 함께> 원작 만화 작가입니다. <무한동력> 단행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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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백두산, 이 영화 성공했나요?
잔뜩 기대하고 봤던 영화. 하지만, 내 생애 처음으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스킵하며 보게 만든 영화. (혼자 여유있는 시간에 봤더라면 어떻게든 끝까지 봤겠지만, 이번에 영화를 여러 명이 함께 시청했는데 함께 보던 누군가가 중반 이후 부터 스킵하며 보자고 했고 모든 이들이 동의했다.) 블록버스터라고 말했지만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까지 되는 영화인지는 모르겠다. 블록버스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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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리츠로 은퇴월급 만들기
저자 : 고병기 서울경제신문 현직기자 저자는 신문사 부동산 부에 있으면서 리츠(REITs) 라는 부동산간접투자 상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마땅한 투자상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투자자들과 투자자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리츠업계를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출판했다고 말한다. 단순히 리츠에 대해서만 말하는 책은 아니고 부동산 관련된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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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미 미고랭 인스턴트 라면(핫 스파이시 맛)
몇 주전 미고랭 인스턴트 라면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이아트에서 판매하는 걸 우연히 발견하고, 구매 후 맛을 봤는데 기대 이상의 만족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느 식자재 마트에서 거의 유사한 디자인과 사이즈의 미고랭 인스턴트 라면을 발견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이번에 발견한 것은 핫 스파이시 맛 라면입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 이마트에서 구입한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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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세가 넘어서면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출근길 지하철 안 노약자석 앞, 나이 70세가 넘어 보이시는 할아버지가 노약자석에 앉아 계셨다. 붉은 색 중절모를 썼지만, 오래되어 보이는 빛바랜 회색 잠바, 그리고 목에 두른 얇은 꽃무늬 마후라. 패션 감각이 아주 없으신 분은 아니다. (내가 패션 감각에 대해서 뭐라 말 할 자격은 없지만) 몸을 앞으로 숙인 상태로 책을 읽고 계신다. 무슨 책을 그리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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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롱 리브 더 킹, 영화 '범죄도시'의 배경이 목포였나?
영화의 전체 제목은,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 조폭 영화이지만 그다지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지 않다. 사실 선정적인 건 1도 없다. 목포 영웅 김래원, 제2의 해바라기를 꿈꿨는지 모르겠다. 영화 <해바라기> 출연 당시에는 너무 곱게 생겨서 그런지 그의 깡패 연기에 몰입이 잘 되지 않았었다. 이제는 잘 어울린다. 얼굴에 묻어 있는 세월의 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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