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모두 친구로 등록해서 만보걷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 숨은 기능이 많네요.
언제 일어났는지 알수 있어요^^
우린 지금 가족이 각각 살고 있어서 생활에 궁금한 게 많은데 일단 기상시간을 알수 있네요.
물론 정확한 시간을 알수 있는건 아니고, 일어났구나, 안 일어났구나, 그 정도.
그래도 방학이라 일어났는지 궁금한데 그걸 바로 알수 있으니 좋네요.
"일어났나?"
안물어봐도 되고.ㅎㅎ
집밖을 나가는지, 집에 있는지, 그것도 알수 있고.
(시켜먹는지, 나가서 먹는지, 이런 것도 추측할 수 있구요.)
은근 알수있는 것이 많아요.
궁금해도 매번 톡할수도 없고,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고 사는데....
남편도 언제 일어나는지 대충 알수 있고, 스케줄 파악이 대충 되는 장점이 있네요^^
(장점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