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울음소리를 분석해서 왜 우는지를 알려주는 앱이 나왔고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를 알려주는 센서가 나왔네요. 이 스마트 센스는 미국 수출 계약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유해한 식품첨가물도 검색해주고 이런 여러가지 스마트 기기로 육아가 조금은 쉬워졌을까요?
아이의 울음 소리에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은 티비를 통해 알았지만 초보 엄마들이 그걸 알아채기는 쉽지 않죠.
저도 아이 키울 때 울면 먼저 분유 먹을 시간을 체크해보고 그다음 기저귀를 확인해보고 그것도 아니면 열이 나나 만져보고 그것도 아니면 잠투정이구나.....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체크를 자동으로 해준다면 정말 육아가 그래도 한결 가벼워질것 같네요.
아이 울음 소리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그 중 짜증내면서 짧게 칭얼거리면 기저귀 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울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면 배가 고파서 우는 것이고, 눈을 비비면서 짜증내며 칭얼거리면 잠이 오는 것입니다. 기저귀도 아니고 배가 고플때도 아닌데 낮게 칭얼거리는 건 단순히 놀아달라고 하는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넘어갈듯이 크게 고래고래 우는 경우는 어디가 아플 경우가 많으니 병원에 가봐야 하구요.
영아 산통이라고 생후 4개월 미만의 아기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도 있는데 하루에 몇시간씩 자지르지면서 우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아들의 경우 4개월보다 훨씬 지났어도 밤에 잠자리가 바뀌면 밤새 울어대서 친척들의 걱정을 샀죠. 놀러갔다가 밤새 울면.........ㅠㅠㅠㅠㅠ 엄마도 같이 울고 싶습니다.
스마트 육아 기기가 더 발전되어 육아가 좀 더 쉬워지면 좋겠네요.
전 아이 열을 자동으로 체크해주는 기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감기 처음 걸릴때 열이 확 올라가는데 그 열을 못 견디는 아이들이 많거든요. (열성 경기)
감기가 걸린 후에는 항상 체크를 하니 괜찮지만 처음 걸릴때는 알아차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경련을 할 때는 우선 눕히고 옷을 벗기고 옆에서 얼마 동안 어떻게 경련을 일으키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열이 많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고 해열제 좌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만일 경련 중에 토하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토한 것이 숨을 막지 않도록 흘려주고 음식을 먹는 중에 경기를 하면 입안에 있는 것을 빼 주어야 하는데 손가락에 수건이라도 감고 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급한 김에 입에 손가락을 넣다가 물려서 고생하는 엄마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손발을 떤다고 꽉 잡아 주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숨을 잘 못 쉬어 파래진다고 인공호흡을 시키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혀를 깨물까 봐 숟가락이나 나무 막대를 입에 물리는 분들이 있는데 열성 경련 중에 아이가 자신의 혀를 깨물어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도리어 입안에 숟가락을 밀어 넣다가 입에 상처를 줄 수 있어 곤란합니다. 경련을 하는 동안은 물이던 약이던 절대로 먹여서는 안 되는데 폐렴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열성경련 - 대개는 저절로 멎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아는 만큼 쉬워지는 육아 이야기, 하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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