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유로운 추석

lucky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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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큰집에 가지 않기로 하고 자유로운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복잡한 사연은 있지만 

그래도 몸은 편하네요.ㅎ

서울 와서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네요.

이전과는 다른 느낌의 추석.

아들도 오랜만에 보는데 

무슨 과제를 한 보따리 가져와서 한다고 바쁘고

남편은 모니터 앞에, 저는 노트북 앞에

딸은 책상 앞에.

ㅋㅋㅋㅋㅋ이런 무슨 학자집안입니다. 그려.

기름 냄새 안나고 좋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드셨죠?

원래 추석 전날 많이 먹잖아요.

우리 집은 모두들 몸매 관리 중이라

뭐 평상시와  크게 다를 건 없고요.

그래도 내일은 맛있는 거 먹어야죠.

다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싸우지 마시구요.ㅋㅋㅋㅋ

(흔한 명절 모습.)

처음으로 자유로운 추석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