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몬스터 금단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게임의 게자도 모르는 내가 이렇게 스팀몬스터 생각을 많이 하는걸 보면 스팀몬스터는 성공할거다.
파이썬으로 스팀잇 형태소 분석하기 #2 - 단어구름 만들기(단어구름 만들어 드립니다)
어제 재미있는 글을 보았다.
나의 단어 구름은 다음과 같다.
사람, 댓글, 스팀, 생각,임대, 포스팅, 보팅, 카페,오늘, 이벤트,그냥....
스팀몬스터가 안나온걸 보니 최근 결과는 제외한 듯?
스팀잇에서 얼마나 내가 이중적으로 행동하는지 알수 있는 결과다.
아니 이중적이라기 보다 나의 일기는 솔직하지 못하다? 아니면 나의 일기는 일기가 아니다? 정도가 되겠다.
최근 한달간 내 머리 속은 수시,자소서,수능으로 70%는 가득 차 있었고 나머지는 <스팀잇으로 돈벌기>카페,스팀몬스터,남편, 아들, ico 그리고 내년에 일어날 일들로 가득차 있었으니 말이다.
예전엔 글을 읽는데 하루를 보낼 정도로 스팀잇의 글을 읽는게 즐거웠는데 요즘은 글을 안읽고 보팅 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시간은 핑계이고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듯.... 앞으로 점점 다양한 읽을거리가 많아지려면 스팀의 시세회복 밖에는 답이 없는거 같다. 그것이 스팀잇의 특성이겠지. 외부에서 누군가 들어오고, 기존의 회원도 잠수를 안타는 방법은 그것밖에는 없는듯하다. 모든 것이 비트 형님에 달려있단 말인가? 헐값에 소소하게 파워업하는 돌고래들이 많아지는걸 보면 스팀잇의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은것 같다. 돌고래들이 많아지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좋은 일이다. 고래들에 의해 많은 것이 좌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플랭크톤이여~~ 일어나라!! 이럴때 돌고래가 되지 않으면 언제 되겠다는건지? (너무 대놓고 선동이다. 하지만 돌고래들이 많아지지 않으면 결국 고래들도 없어질 것이다. 삐용삐용~~)--> 다시 읽어보니 너무 다단계적인 글이다. 지금 시기에 용감하게 스파업하기 힘들다는거 인정! 안해도 된다! 다음에 스팀이 오천원, 만원 가면 하지 말래도 할거니까....ㅋㅋ(사람 심리가 그렇다. 그래서 오천원에 물린 사람이 많은거.)
당분간 스팀몬스터 글이나 테이스팀, 아티스팀, 스팀헌트 글이 피드를 장악하더라도 다들 너그럽게 이해하면서 이 난관을 헤쳐나가면 좋겠다. 적어도 지금 이 시기에 스팀잇에 열심인 사람은 정말 스팀잇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난 생각한다. 스팀이 만원 가는 날 몰려드는 사람들은 뜨내기다. 지금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진짜다!!!!! (반박불가!)--논란의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솔직한 마음이니 그냥 올린다.
스미티언 화이팅!
스모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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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몬 단톡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