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의 검색 키워드입니다.
<에세이 필사>
"매일 3-4시간씩 20개월 걸려 '태백산맥' 필사했죠"
아빠가 책을 붙잡고 있으니 애들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는 글이 나오네요. 꼭 읽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책을 보기만 해도 애들이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타인의 잣대 아닌 나에 맞춰 사는 삶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일기를 써보세요.
왜 써야 하나: 2년간 노트를 쓴 내게 일어난 변화
전 메모광입니다. (기억력이 나빠서 그렇습니다.)
코인 트레이딩을 할때도 수기로 기록했고 (컴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가, 검색을 하다가 떠오르는 아이디어들 (포스팅 글감들)도 항상 메모합니다. 아날로그 감성이지만 그게 더 편해서 다 기록합니다.
그래서 포스팅거리가 넘쳐납니다.올리지 않을뿐.ㅎㅎ (연식이 오래된 것도 한몫할 수도 있겠네요. 나이가 많다는 건 그만큼 경험한 것도 많다는 것이니까요. 블로거로서 유리한 조건입니다!하하)
글을 못 쓰는것도 스티미언으로서 유리한 조건입니다. 만약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 것이 더 부담스러울지도 모릅니다. 본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갈수도 있고 독자들의 기대치도 충족시켜야 하고 말이죠. (또 글 잘 쓰는 분들 눈도 무섭고)본인이 글을 못 쓴다고 인정하고 시작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앞으로 발전할테니까요.완벽하게 다듬어놓고 시작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시작도 못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이 게으름뱅이라고 하죠? 시작할수가 없으니까요.
나이 많고 글 못쓰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되는 스팀잇입니다. 최고!!
(젊고 글 잘 쓰시는 분들도 실망하지 마세요. 더 좋은거니까요. 그냥 전 정신승리 하는 겁니다.)
오늘도 저의 관심 검색 키워드를 공유하고 포스팅해 봅니다. 한 분 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참 보람된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