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을 많이 하죠?
요즘 정말 공감하는 중입니다.
오랜 친구가 좋다고는 하지만 오래되었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그 때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아니듯 친구도 그러하네요.
물론 오래된 좋은 친구도 많지만요.
유통기한 지난 것은 바로 바로 정리해야 하는데도 또 기한이 지난 것이 나오곤 하네요.
제일 심한 것이 소스.
냉장고 한 켠의 소스를 보세요.
유통 기한 지난 것 반드시 나옵니다.ㅎ 이거슨 진리.
오늘은 굴러다니는 영양제나 먹어 볼까 하고 보니 또 유통기한이 지났네요.
에구구구....한 통 다 먹기가 너무 힘들어요.
마그네슘, 오메가, 칼슘, 종합 비타민
한동안 안 먹었더니 다 유통기한이 지나버렸네요.
버리는 것도 일이라 약국 갖다 줘야 하는데...에구구구....
이제 영양제는 그냥 비타민씨만 먹을려구요.
한 번은 먹는 건 유통기한이 팔아도 되는 기한이라고 해서
유통기한 훌쩍 지난 짜파게티를 먹었는데
아유..쩐내가....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처럼 유통기한 지나서 소스, 영양제, 라면 이런 거 버리지 마시고
미리 미리 잘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