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연극임을 깨닫는 순간"
자신의 배역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맡은 배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연극에서는 저마다 맡은 배역에 충실할 때 최고의 기쁨을 누린다. 남이 왕자 역을 맡든 공주 역을 맡든 그저 자신이 맡은 역을 척척 연기해낼때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맡은 배역을 거부하고 남의 배역만 넘보고 있으면 배역도 고통스럽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나름대로 맡은 배역이 있기 때문이다. 배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방황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배역을 겸허하게, 감사히 받아들이면 남과 비교하지 않고 열심히 연기할 수 있다.
힘든 배역이 끝나면 다음 연극에서는 쉬운 배역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오늘 읽은 글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우리 인생이 연극임을 깨닫는다는 것이 정말 큰 의미인것 같습니다.
다른 배역의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하고 자기 배역에 충실하지 못하면 결국 연극을 망치고 후회만 남으니, 주어진 배역은 충실히 잘 하는 것이 의미있는 인생이겠죠.
내가 가진 엄마라는 배역, 아내라는 배역, 딸이라는 배역.
그리고 나 자신을 잘 연기하여 막이 내릴 때 후회없이 살아야겠죠.
자기가 맡은 배역에 불만 있다고 해서 배역을 쉽게 바꿀수도 없고, 그렇지만 100% 바뀔수 없는 건 아니니 최선을 다해야겠죠.
하지만 기본은 자기 배역을 받아들이는 것이 헹복할듯.
이 사실만 받아들여도 많은 고민이 사라질 것 같네요.
'인생은 불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