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미있는 글을 봤어요.
[PoW 부업일지] 20200201 - 2월의 첫 주말, 하얗게 불태우다
오늘의 총 수익(배달료-콜수수료) = 122,000 원!
엊그제 22건을 배달해서 59,800원의 총 수익이 났었는데, 그와 비교하면 배달건수도 거의 2배, 총 수익금도 2배 이상입니다. ^^ 주말버프를 제대로 받은 것 같습니다.
생생한 기록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 이런 배달 알바가 뜬다고 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얼마전에 친구에게 듣기로 음식 배달 콜 받아서 하시는 분 일당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도 좀 있었구요.
좀 알아보니 그 지역 지리를 잘 아는 것이 아무래도 좀 유리하고, 자전거로는 좀 힘들고, 오토바이는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하고, 뭐 그렇더군요.
퇴근길 3~4시간 짬짬이 알바를 한다?…일반인 배달알바 '배민커넥트' 경험담
난관은 계속됐어요. 잠실 고급 아파트는 입구부터가 달랐어요. 경비원들에게 일일이 확인받고 들어가야 했고요. 아파트 입구에서 헤메고 있자 지나가던 '요기요'(배달의민족 경쟁사) 기사가 길을 알려줬습니다. 엘레베이터 출입구 문까지 여는 방법까지 알려줬고요. '요기요 감사요'가 저절로 외쳐졌어요.
20분 정도 늦었고 주문자에게 또 고개를 조아렸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행히 늦었다는 질책은 없었죠. 배달 완료를 누르자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포기 직전까지 갔다 겨우 성공한 배달일이었었습니다. 4000원을 벌었고요.
이건 일을 시작한 첫 날의 후기입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요.
배달 아저씨들에게 친절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원래 친절하긴 합니다.ㅎ)
배달대행 기사들이 모두 돈을 잘버는줄 알고 계신다..
대구 지역 배민라이더는 아니다
주6일(금,토,일 필수근무시) 하루 12시간해서
모든 비용 다 뺴고 한달 순수 260 가져가면
그기사는 최상위권에 있는 기사이다(프로모션 제외)
즉 하루 12시간 일하고 순수 10만원 수입
이정도면 대구에선 최상위권에 속한다고 보면된다
지역에 따라 수입에 엄청난 차이가 있나 봅니다. 시작하시려는 분은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물론 일단 한 번 해보는 것도 괜찮긴 하죠. 하다가 아니면 그만두면 되니까.
투잡,쓰리잡의 시대입니다. 본업 만으로도 잘 먹고 잘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업종사자입니다
요즘 배민 정책이 왔다갔다해서 참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많이 틀리구요
서울안에서도 각 구마다 모두 다릅니다
퀵을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배민보다는 차라리
치킨집이나 피자집, 혹은 맥도널드라이더를 해서 몇달 해서 경험을 쌓는게
제가 보기엔 요즘 배민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도 있네요.
배민 정책이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하니 잘 살펴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