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다.
내겐 버거운 글
읽기조차 힘든 글에
내 거지댓글을 달순 없다.
살며시 도망온다.
너무 아픈 글
그 아픔을
한줄 글로 위로할 능력이 안돼서
또 도망나온다.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
로 연명하며
밝은 글
내 수준에 맞는 글
웃긴 글을 찾아다니며
댓글을 단다.
상처 받고
상처 주고
여기도 어쩜 이렇게
우리 사는 세상이랑
닮아있나.
(독한 버전)
어렵다.
뭔 말인지 이해 못할
고퀄의 글에
내 똥을 투척할수 없어
보팅만 날리고 도망이다.
눈물 찔찔
감성글에
내 쓰레기를 투척할수 없어
또 보팅만 날리고 도망질.
ㅋㅋㅋㅋㅋ
이게 내 댓글의 수준이다.
난 그런 사람이다.
그나마
보팅이라는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옛다 보팅!
(웃자고 쓰는 글입니다.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없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