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인두기가 도착했습니다.
인두기가 없어서 그동안 작품들이 뭔가 우글우글 불쌍했지요.
쭈굴쭈굴.
암요. 이제 인두기가 왔으니 제 작품은 멋져질겁니다. 그럼요.
그...럼....요.......
하아....
이것도 쉽지 않네요. ㅠㅠ
넘나 오래 걸리네요.
다섯시간 정도 걸린 결과물인데...초라합니다.ㅋㅋㅋㅋㅋ
이게 그래도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그만두지를 않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인두질을 하고 있으니 딸이
"엄마, 정말 전문가 같아요."하네요.
ㅋㅋㅋㅋㅋ
전 언제 사나고가 되나요?
역시 장인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