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창작자는 아니다.
고급 컨텐츠를 창작할 능력이 못된다.
나는 투자자이자
이벤트 중심의 뻘글 생산자이다.
글 읽는거 좋아해서
스팀잇을 누비며 글을 읽지만
관심없는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왜?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어차피 하루죙일 읽어도 다 못읽는다.
하루종일 읽을 생각은 없다.
(생각은 있지만
눈도 아프고
이젠 건강을 챙겨야하는 나이다.
또르르....)
내가 관심 있는것은
코인 관련글,
스팀잇 관련글,
그리고 웃긴글,
특이한 글
그리고 뻘글,일기다.
내가 쓸수 있는 컨텐츠는
아이들 교육관련
코인 투자 관련
부부생활??
코인은 내가 전문가도 아니니
크게 쓸말도 없고
(써봐야
얼마 벌었다, 얼마 손절했다.
존버가 답인가보다.
스팀이 올랐으면 좋겠다 수준이다.)
나머지 아이들 교육이나
부부생활은
독자들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곳인것 같아서
나는
내 수준에서 내가 할수 있는
뉴비 지원 이벤트와
뻘글을 생산할 뿐이다.
참, 독자의 역할도 충실히 한다.
누구나 고급 컨텐츠를
만들어 낼순 없다.
고급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만
스팀잇에 있어야 한다면
읽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 그 분들은
자기 작품 만들어야 하고
바쁠테니까)
독자층이 얇아지는것이다.
일반 독자들도
쉽게 글을 쓰고
재미있게 노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가끔 센스댓글상을 주는 이유이다.
열심히 읽어주고
빛나는 댓글 달아주는 분이 고맙다.)
나 역시
스팀잇이 주는 무게감에
글쓰기 어렵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의외로
어수선한 분위기의
스팀잇이
아무글 대잔치도 허용하는 분위기인것 같다.
검색도 잘 안돼.
카테고리도 없어.
예전 글 찾아 읽으려면
하루 반나절 스크롤을 내려야해.
ㅋㅋㅋㅋㅋ
결벽증인 사람에게는 참 힘든 일이겠으나
약간 어수선한거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참 좋은 곳이다.
다양한 인간들이 모여
각자의 스타일대로
포스팅을 하는 곳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