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씨가 패딩을 입어야 하는 날씨인데 서울숲은 가을가을하네요.
가을을 엄청 좋아하는데 올해는 가을을 느낄 새도 없이 지나가버렸어요.
하지만 제겐 아직 가을이라는.....ㅎㅎㅎ
가을여자랍니다.
스티미언이라면 사진은 필수.ㅎㅎ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그냥 전세낸 것 처럼 돌아다녔네요.
어쩌다 자세히 읽어봤는데 개 목줄 안하면 벌금 있네요? 전 몰랐어요.
가끔 어떤 견주들이 당당하게 목줄 안하고 다니길래 선택사항인줄 알았죠.
애기때 개에 물릴뻔한 흔한 사연이 있어서 개를 무서워합니다.ㅠㅠ
목줄 하고 다니는 강아지도 마주치면 살짝 옆으로 피하는데,
목줄이 없는 경우는 그야말로 멘붕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선택사항인줄 알고 그냥 개를 무서워하는 내 잘못이지 하면서 피해다녔는데
이젠 당당하게 "목줄 하고 다니시죠?" 라고 말 해야겠네요.
근데, 알면서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 주인도 무서운데.....ㅠㅠ
과연 제가 말할수 있을까요?
개 목줄 안 하고 다니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