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티미언이 제일 먼저 사용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보노보노'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 얘가 보노보노인가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보노보노'는 '보팅의 노예'라는 뜻입니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보팅 즉 수익에 연연해합니다.
처음부터 '스팀잇=수익' 이런 생각을 가져서 더 그렇지요.
저같은 경우도 하루 이틀 쯤 포스팅을 쉬어도 되는데 거의 습관처럼 매일 글을 적습니다. 어딜 갈때도 노트북을 가지고 갈 정도이지요.
(하루라도 쉬면 손해보는 느낌.ㅋㅋㅋ 이익은 몰라도 손해는 싫은 그런 느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효율을 위해 소각도 하고 여러 태그도 신경 써서 쓰고 사고다 소각까지 하고 그럽니다. 사고다에 100만 소각하면 보팅이 보장되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죠.
근데......
홍보가 덜 된건지 이용하는 분들이 한정적입니다.
매일 같은 분들의 글만 올라오고 있는 실정인데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저도 사고다까지 매일 챙기면 보기 좀 그럴까봐 고만 할까? 하다가 이용자가 적으니 뭐 나라도 계속하자.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요.
댓글 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닌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저도 달아보니 재미는 있는데 이게 시간이 꽤 많이 드네요. 대댓글도 달다 말다 하고 있구요.
처음 사고다가 시작될 때 기대가 참 컸는데, 뭐든 쉬운게 없나봅니다.
사고다의 활성화를 위해 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봐야죠.
1.채굴의 느낌이 물씬 나지만 '사고다' 학생들 많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라도 열심히 이용해줘야 한다.
2.너무 채굴 같아서 보기 그렇다. 그래서 난 안쓴다.
3.'사고다'이용법을 몰라서 안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