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쪼개 팝니다”…암호화폐로 달을 등기한다?
http://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190803/96813426/1
달을 쪼개서 팔려고 마음 먹고 계셨던 분들
한 발 늦었네요.
다이아나(DIANA)는 달 표면을 일정 크기로 쪼개 등기할 수 있게 한 국내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우주 자산 등기시스템’을 개발해 달 9790㎡당 1달러에 등기할 수 있게 했다. 등기 가격은 등기자가 많아질수록 최대 1만6000달러까지 치솟는다. 페이팔을 통한 신용카드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다.
문제는 달 소유권에 대한 국제적인 입장이다. ‘봉이 김선달’식 투자자 모집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1967년 제정된 UN의 외기권 우주조약에 따르면 우주 천체는 인류의 공동 재산으로 특정 국가의 소유권 주장이 금지된다. 다만 개인 소유권에 관한 조약은 명시되지 않아 일부 개인이 달을 등기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있었다.
이미 미국인인 데니스호프가 달 소유권을 주장하며달 토지를 분양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이 이야기인가 보네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배우 톰 크루즈 등이 달 대사관을 통해 토지를 구매하기도 했고 국내 투자자도 1만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합니다.
황당하지만 이 프로젝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집니다. 재미로 등기하는 분들 많으실듯요.
세상에 돈은 많고 또라이도 많잖아요?
저도 등기하고 싶어지네요.
얼마나 하려나?
달 사러 가즈아~~~~~
(오늘도 재미있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