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기 당해 보신적 있나요?
보이스피싱이나 사기를 당해보신 분들은
자신을 책망하게 됩니다.
바보같았어.
신중하지 못했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같은 수법에 걸려듭니다.
그래서 뉴스나 각종 경로를 통해서
이런 경우의 수의 많이 접해 봐야합니다.
그래도 당합니다.
2.온라인마케팅을 배우면서
많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카스에서 한달에 매출 몇천을 올리는 분의 강의...
남자분인데 여자로...본인을 여자로 글을 쓴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카스 주이용자인 주부님들이 지갑을 연다고 합니다.
사투리도 씁니다.
경상도나 전라도는 호불호가 갈려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모지방 사투리를 쓴답니다.
저렇게 해야 몇천을 버는구나.......
3.페이스북 마케팅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모든 마케팅이 관심이 있어서 들은게 아니라
블로그를 하다보니 다 연결되어서 듣게 되었어요.
블로그 강의를 들으러 가서 곁다리로 듣는 식)
페이스북 계정을 키워서 파는 분들 이야기였는데....
사진은 무조건 이쁜 여자.
중국 웨이보에서 예쁜 일반인 여자 사진을 퍼서 사용.
한 장만 올리면 너무 퍼온거 티나니
실시간으로 가끔 퍼서 본인처럼 행동하기.
과한 노출 말고 적당한 노출.
뭐 이딴식...
페이스북의 많은 이쁜 여자들 중에 진짜는 몇이나 될지?
(페이스북 안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4.네이버 블로그 할때는
파워블로그 욕심이 있어서 했는데..
(파워블로그 되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여긴 각종 마케터들과 일반인들이 섞여 있습니다.
저는 중간 정도의 사람이라고 봐야 하구요.
일반인처럼 글을 적다가 블로그가 최적화 되어서
상위노출이 되기 시작하면
바로 마케팅을 시작하지요.
(그 전의 일반인이 진짜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어요.
계정을 파는 경우가 많고
아니라도 첨부터 그냥 가짜인거죠.
남자라도 여자인척..
그래야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20대가 제일 인기 많고.
물론 예뻐야 하고.
그렇게 팔로워 늘리고
최적화가 되면
쓰윽....광고가 시작됩니다.)
댓글은 거의 비밀댓글
(복붙으로...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거만 쓰니 비밀댓글로 감추기)
아예 댓글 안다는 사람도 많구요.
(왜냐하면 보통 대댓글 확인 까먹고 잘 안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사람들 블로그에 진정성 있는 댓글 달고 소통하는 사람들 보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5.스팀잇은 어떨까요?
처음 스팀잇에는 주로 암호화폐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았지요.
스팀잇이 알려지고 지금은 어떨까요?
틀림없이
기존에 블로그나 각종 온라인 마케터들이 들어와 있을겁니다.
저도 물론 그 중 하나겠지요.
그럼 스팀잇 강의가 있다면 어떤 강의일까요?
벤티님의 강의 안들어서 전 모릅니다.
만약 제가 강의를 한다면 이렇게 할겁니다.
스팀잇은 파워가 있든지, 재능이 있든지, 소통을 잘하든지
딱 세가지입니다.
돈이 있으면 스팀을 사서 고래가 되십시요.
글을 잘쓰면 글을 쓰시고 그림을 잘 그리면 그림을 그리세요.
이도 저도 아닌데 스팀잇으로 수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소통을 열심히 하세요.
진정성있는 댓글을 달고 팔로워를 늘리고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하고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스달이 쌓입니다.
그걸 팔아먹지 마시고 파워업 하시고
매달 담배값이나 화장품값이라도 아껴서 파워업하세요.
분명 노후연금이 될수 있을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여러분이 선점하시면 됩니다.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알아야 할것들을 가르치겠죠?
6.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코인 글이나 읽으면서 바라보던 스팀잇과
들어와서 직접 활동해보니
보이는 것이 달라졌습니다.
전 일단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제가 먼저 팔로우를 했습니다.
당연한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유독 팔로우를 하기 싫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청각장애인,미혼모,왕따라고 하는 분들...
제 팔로워들이 리스팀을 많이 하셔서
자꾸 눈에 띄는데
전 보팅은 물론이고 팔로우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세분은
주제만 다를뿐
같은 사람의 향기가 났습니다.
향기는 났지만
제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였지요.
증거가 없으니....
(증거가 있다해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제가 건드리기엔 너무 큰 문제였구요.)
그 분들을 보며
아....스팀잇 강의 목차에 이런것도 들어가겠구나.
(앞으로 말입니다.)
아픔을 드러내고 감성을 자극해라.
같이 아파하는 댓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중에 알게되면
이 분들의 자괴감은 어쩔것인가.
(사진....웨이보.....누가 찾을것인가?)
스팀잇에는
이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지능적이 될겁니다.
이렇게 하나씩 터지는게 낫습니다.
나중에 상처받는거보다.
너무 상처받지는 마세요.모두들....
(특히 걱정되는 몇분이 계십니다.
진정성 있는 댓글 다신 분들...)
세상...다 그렇죠 뭐.
다 섞여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