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에 적은 글입니다.
그동안 라면도 한 번도 먹지 않았고 커피도 거의 마시지 않았어요. (하나 남은 라면을 해치우고 다시 사지 않았지요.ㅎㅎ)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 가는 듯해서 기분이 아주 좋아요.
몸으로 느낀 변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몸무게가 줄진 않았어요.
중간에 치팅을 자주 해서인지 몸무게는 고대로 ㅠ
(그리고 많이 먹어서겠죠?)
하지만 몸에 좋은 영향을 주었는지
변비야 가라~~~
그리고 피부가 매끌매끌해졌어요.
머리카락도 덜 빠지고, 머리결도 차르르~~~~
혈압이나 당뇨는 원래 없어서 잘 모르겠고..
발걸음이 가벼워져서 가끔 뛰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오랜만에 들더군요. 그래서 몇 번 뛰다가 스포츠브라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나이가 나이니 만큼 무리는 안해야지요.
작년에 요가를 하다가 이주 넘게 누워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리한 동작을 무리하게 해서.ㅋㅋ
(남편이 얼마나 놀려대던지...)
암튼 무리는 하면 안되는 나이에요.
혹시 혈압이 높거나 당뇨가 있으신 분은 현미식 추천합니다.
저 위의 글을 읽어보시고 한 번 해보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