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간원지는 984년 7월 26일 충청남도기념물 제5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고려시대의 간신(諫臣) 문극겸(文克謙)을 모신 사당으로 조선 초기에 건립되었다고 하는데 확증할 만한 자료는 없습니다.
문극겸이 임금에게 옳지 않은 일을 고치도록 충언한 간신이라 하여 ‘고간원’이라 이름하였다고합니다...
해질녁가서 지나가다 들린 곳인데 사진이 밝지않네요
문극겸은 명종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합니다.
청렴한 성격이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 직언하는 것을 명종은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은데요.
의종실록을 편찬할 때 문극겸은 수국사가 되어 그곳에
'임금을 죽인 것은 천하의 제일 큰 악'이라고 직필했다가 당시 실권을 쥐고 있던 무신들의 반발을 사게 되는거죠.
총애를 받았지만 명종에게 잘못된 것을 직간한 뒤 스스로 시작하여
낙향하여 별세한 인물 문극겸은 고간원지에서 세상을 떠납니다.
지나가다 뜻하지않게 유적지를 둘러보며 인터넷 검색을하며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았네요.. 역사에 나오면 절대 고간원지 잊지않겠죠.. ^^
여행지 정보
● 공주시 유구읍 유구읍.추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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