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갓털은 홀씨로 잘못 알려져 있는데요. 민들레는 민꽃식물이 아니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열매 가에 솜털처럼 붙어 있는 것이 갓털이며, 씨앗은 갓털과 함께 바람을 타고 멀리 퍼져 나가게 된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철쭉과 공존하는 민들레'라는 제목을 붙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