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어느날,
둘레길 걷는 걸 좋아하시고
주말마다 당일여행을 잘다니시는
지인께서 추천해주신 환경생태공원!
여름은 좀 더우니까 단풍피면 한번 가보리라
작심 중이던 곳이였는데요.
바쁜 저와 남치니가
시간이 안맞아 자꾸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다녀왔어요!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주말이라 입구 주변에는
주차 할만한곳이 없더군요.
쬐끔 멀리 주차하고
데크로 만들어놓은 길을 따라 걸어올라갔어요.
봄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사람이 엄청난 바로 그곳 여좌천 인가봐요.
입구에 이런저런 주의사항들을 보고
져가는 꽃나무아래서 사진도 찍고,
네~가벼운 몸과 마음만 왔습니다!
설마 진짜 뱀이~^^;;
안내문도 읽어보고
호수 한바퀴를 돌면서 단풍구경 실컷 했네요.
오~ 제법 크네요
보는데 마음이 편안합니다~
옆분은 석촌호수보다 멋지다며
근처 사는 분들은 좋겠다고
연신 감탄하더라구요~
계절이 변할 때마다
바뀔 풍경이 보고싶어
1년에 4번은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ㅎ
왕큰 잉어를 보며
집에 구피를 떠올리는건
둘 다 같은 걸 보고
같은 생각을 한다는 증거겠죠?ㅎ
콧바람쒜기 참 좋았어요~! ^^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역시나 한번씩 나들이를 가야겠네요~!!
(On same day, Posted from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10483735)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여명로25번길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