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소박했던 소중했던, 광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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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에 한번..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을 다녀옵니다.

병원진료를 하고 약국 들러서 약을 타고
시골집에 모셔드리기 전에
점심을 먹고 가자고 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환자분을
저혼자 케어해야하다 보니

문앞에 주차를 할 수있는 곳을 찾아서
합성동을 한바퀴 돌았어요.

광포식당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남2길 26)

1.jpg

영업 중인 가게 앞에 차를 대기가 죄송스럽지만
주인장께 여쭤보고 승낙을 받고 들어갔어요.

2.jpg

정식을 2인분 시켰어요.

미역국도 밑반찬도 깔끔하니
먹기에 괜츈했습니다.

소박했던, 소중했던 한끼..

배가 고프셨는지 입맛에 맞으신건지
남김없이 잘드셔서 너무나 기뻤답니다ㅎ

물론 저도 잘 먹었구요.

3.jpg

중환자실에 계실 때에 비하면
좀 느리게 걸으셔도,
젓가락질을 못하셔도,

지금이
저는 좋습니다.

단둘이 먹는
소박한 점심이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길..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66185072)


맛집정보

광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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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합성남2길 26


[덕후의 일상] 소박했던 소중했던, 광포식당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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