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로가는길 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어릴때 들어본적이 있어
귀에 익은 구절도 있어요.
근데 그 삼포가 울집 근처인거있죠!
차로 10분정도 거리?
아는 분이 알려주셔서
일 빨리마치고 남치니를 싣고 달려달려~~
반대편 지나가는 버스에 떡하니
삼포라고 영어로 적혀있는걸 보고는 또 깜놀~
진심 몰랐다는 것에 놀랐네요.
네비가 알려준 곳에 차를 세우고 배가 고파서
밥부터 먹으러 들어갔어요.
송월손두부
(주소: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제로 316)
요래요래 ⤵
입구부터 두부전문점 삘이 솔솔~
두부전골 2인분을 시켰어요.
요래요래 ⤵
두부전골을 처음드시는 분이 앞에 있네요 ㅋㅋ
로즈데이라구 남치니가 장미 한송이를 줘서
장미를 들고 바다를 보며 밥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요래요래 ⤵
이꽃도 주시고 화분도 주셨지용 ㅎㅎ
깔끔한 반찬과 공깃밥이 나오고,
요래요래 ⤵
반찬들이 참 맛났어요. 나올때보니 다비웠다는 ㅎㅎ
보글보글 두부전골이 똿!
요래요래 ⤵
은근한 국물맛이 좋았습니당! ^^
고기가 없어 남치니가 아숩했으나
금새 밥한공기 뚝딱!
특히 해초나물?이 제입맛에
딱이더라구요
풍광도 좋고 맛도 좋은
가까운곳이니 종종 들러보고싶네요~
행복은 지금 이순간.
매일 오는 오늘이지만
지나가면 다시 안오는 오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 내가 아는 모든사람..
전부다 행복하길~
@lovelyyeon이였습니다~
이만 총총..
뿅! .
(On same day, Posted from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538024728)
[덕후의 일상] 삼포로가는길. 풍광좋고 맛도좋은 송월손두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우리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은 곳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