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쁨을 누가 알까요? ㅎ
사실 주변
(특히 어르신) 지인들은
둘이 사는데
식기세척기가 왜 필요하나?
너가 게으른거다.
손으로 해야 깨끗하다.
전기세 아깝다.
첨에만 쓰고 나중에
그릇장 된다더라. 등등
비싼 식세기를 들이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더군요.
남치니도 맨처음에는
반응이 안좋았구요.
(나중에는 우호적으로 적극변화!ㅋㅋ)
하지만 나는 설거지가 정말 하기 싫고,
남치니는 안하려고하니
돈을 써야지요.. 뭐ㅡㅅㅡ
옆분에게
약 두달정도의 투쟁?과 협박
설득과 상의
그리고 합의 끝에
2~30만원의 작은 무설치 식기세척기를 시작으로
엘지를 지나, 독일 가전 밀레 6620sci로 넘어와서
할인만을 아기다리고기다리다..
지마켓에서 시원하게 20% 할인받고~
일시불로 주문완료!
전날 싱크대 하부장을 리폼하고
(가로가 60센치 규격장보다 3센치 작아서
장 수리에만 21만원 들었어요 ㅎㄷㄷ)
혹 이사 새로 장짤땐 30만원 들거라
현재 분리한 장을 잘보관하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마침내 어제
밀레님 설치완료!!!
빈 식세기를 돌려봤는데
소음 무난하네요.
니가 있어야할 곳은
여기야~ 반가워!
식세기 이모님
앞으로 잘 부탁해요~
아프지말고 내곁에
오래오래 있어줘요~ ㅎㅎ
여러모로 어수선한 요즘입니다..
그래도.. 힘내시는 하루되세요~!
(On same day, Posted from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06395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