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관심 : 주객전도

lovelyyeo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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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객전도

원래 니트로스 활동에 주력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뒤늦게 스몬을 알게된 뒤로 으아~ 외치면서도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도 이로 인해서 늦은 새벽에 잠 들었지요. (하지만 일퀘는 마무리하지 못하고..T.T)

스판내 중요한 소각정책의 변경이 오늘 첫시행되는 날이기에 8시~9시에는 당연히 일어나 있어야지! 했습니다.

특히, 이틀전 작성한 글에 당시 미처 소각을 하지 못했었기에, 조합 소각보팅을 받고 150 이하 소각시 벌금정책 감안시 일단, 해당 글에 대한 소각은 필수인 상황이였습니다.

바로 요 SCTR 관련 글이였죠~!

SCTR글.png

더구나, 페이아웃 전 보팅가능 시간이 SCT는 이틀인지라, 보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오후 5시 42분까지! 이 시간내 소각지원계정의 보팅을 받지 않을 시 소각액만 날리는 상황이였습니다.

어제 잠들기 전까지는 사고다팀의 화끈한 베팅외에는 거의 신청이 없었던지라, 일단 제가 먼저 202 SCT 를 소각하고서는(8시부터 재밌게 추가해야지~! 하고) 그만 쿨쿨 잠을 자버렸네요. ㅋㅋ

응? 자고 일어나니, 그시간에 아주 멋진 경쟁이 있었더군요..

누적 소각액에 따라 보팅순서가 결정되지만, 중요한 것은 당일 소각액중 본인의 소각지분율인지라, 보팅 받는 당시 지원계정의 파워가 모두 90~100%사이임을 감안할 때, 재밌는 시점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증가한 소각액 대비 저는 낮은 소각신청 비중으로 인해 보팅순서도 대략 5시 40분은 넘길 것이 확정!

네~ 한마디로 스몬하다 늦게 자고 일어나 아침에 추가 소각을 못해, 보팅 가능시간을 넘김에 따라, 소각액만 붕뜬 바보같은 상황입니다!

이것은 바로 관심의 영역이 다소 변화함에 따라 발생한, 스스로 자처한,
주객전도! ㅋㅋ

일퀘라도 깼으면 덜 안타까웠을텐데요~^^;;

못꺰.png

다행히 누적된 보팅 금액이 있었던지라 투입대비 손해가 아닌게 어디인가 위안을 삼습니다. 그리고 그간 소각홍보글로 능력대비 과분한 이익을 얻었기에 괜츈합니다.

그래도, 정신차리고 내일부터는 촘촘히 잘 보고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스몬을 아니아니~

즐겁게 니트로스+스몬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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