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안스리움 흙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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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전에 엄마가 주셨던
화분을 잘키우고싶었는데

물을 관수도 시키고
잎에도 뿌려주고,

방도 뜨뜻하게 해주고
애지중지 했는데

어느순간 꽃대가
하나둘 말라죽더니

잎들도 시들거리고
해서 속상했어요.

화분이 두개인데
둘다 그러니까

제가 잘못키우는건가
싶더라구요.

1.jpg

그러다 인조 이끼가 거슬려서
버리려고 들어내 보니

2.jpg

속에 흙은 1도 없고
왠 나무조각들뿐이더군요.
(마치 현 스팀 생태계와 일부 오버랩)

3.jpg

다른 쌍둥이
화분 속도 마찬가지..

4.jpg

허~

화분속 나무조각들을
비우고 굵은 마사토를 깔고

5.jpg

영양제를 섞은
새흙을 채우고

6.jpg

7.jpg

식물을 다시자리잡고
흙으로 토닥토닥 마사토로 마무리~

8.jpg

얘들아 이젠
다시 튼튼해지길바래.

파릇파릇한 모습으로
살아나길..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844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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