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백팩 만들고 남은
누빔천으로 클러치를 두개 만들고 있습니다.
색이 맞는 지퍼가 없어서
재단만하고 할일 없이 놀다가
자투리천 크기가 지폐 크기보다 커보여서
이걸로 뭔가 만들어 볼까? 하고
지갑에서 돈을꺼내
크기를 대보니 오호~되겠다싶더라구요.
안감도 크기가 딱이라
선생님과 상의없이
얼렁뚱땅 만들어 봤어요.
잘라져있는 겉감 안감을
서로 재봉하고
바이어스감을
사선으로 4센티폭으로 자르고
입구부분을
바이어스로 감쌉니다.
안에서 3면을
재봉하고 뒤집어주고
똑딱이는 심사숙고 끝에
빨강으로 두개 달아줬어요.
다시 5만원권 돈을 넣어보니
크기는 딱맞네요.
이런 소소한 재미
아주 즐겁습니다. ^^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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