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수공예] 안방문 틈막이 만들기

lovelyyeo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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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문지방 이라고하죠?

문턱이라고도 하는 그것이
요즘 없어지는추세인가봐요?!

저는 불빛이 들어오면 잠을 설치는 편이라
바닥의 문 틈으로 빛이 들어오고
바람도 솔솔 들어오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런걸 발견했죠~

1.jpg

하지만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라 주문하지않고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무려 작년에 만들고 사진찍어뒀었거든요 ㅋㅋ)

재료는, 오래도록
잘입었으나 실밥이 터지고

입으면 늘어나 천이 갈라져
더이상 입지않는

2.jpg

레자고무줄바지와
바늘/실/가위/자

안에 들어갈
몽쉘통통 곽종이 입니다.

3.jpg

자로 문의 길이를 재고
바지 무릎 부분 쯤 잘랐어요

넓은 부분은
안으로 들어가도록 바느질하고,

4.jpg

두장을 잘맞춰
바느질도 붙여주고 뒤집었어요.

5.jpg

문 폭을 자로 재고
바지를 3등분으로 손바느질을했어요.
(문폭과 등분 중 가운데 부분이 같아야 해요)

바깥 두쪽에 종이를 잘라 말아서 넣고
문틈사이에 끼워주면 끝!

6.jpg

레자라 바람이 1도 안통해서
방과 거실의 온도차가 나도

방안은 따뜻하고
빛도 안들어와요.

7.jpg

그냥 천이면 물을 열고닫을때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많이 딸려다닐텐데
그런것도 거의없구요.

만족스럽습니다.

벌써 만든지 1년이 되어가는데도
불편함없이 잘 쓰고 있어요.

지진에 비까지, 으스스한 밤입니다.
모두들 힘찬 한주되세요~!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5365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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