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귀요미 구피를 얻어와서
키운지도 어언 몇달~ㅎㅎ
쪼꼬미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더큰 어항으로 옮겨준 것도
두어달쯤 지난 것 같아요~
어항이 커지니 무거워서
사이펀이라는 수동 펌프 달린 호수로
물을 파란대야로 옮겨서
버리는 방식으로 갈아주고있어요.
그렇게 수차례 물을 바꿔줬는데
이번엔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파란대야에 물과 함께
구피응아 찌꺼기도 옮겨지는데요
뭔가 푱~ 하는
느낌이 들어 자세히 보니
어? 엥?
언제 태어난건지 베이비 구피 한녀석이
대야속을 가로지르며
푱푱거린겁니다.
허얼~
너무작아
호스를 통과한 거에요.
너무 놀라고 벙쪄서 처음에는
30분쯤 멍때리면서 앉아있었네요. 헐~
요녀석 반가워~!! ^^
앞으로 잘자랐으면합니다..
(On same day, Posted from my b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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