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중요성은 알지만
그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특히, 보편적인 사람들의
기록이 모여서
가치가 생기려면
일반적인 규모
훨씬 이상이거나
엣지있는 그 무엇의 집합..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일기와 생각의 흐름임에도
시장의 입장은 또 다를 수 있는.
출처:pixabay
만일, 이곳 스팀 커뮤니티의
매일 스쳐가는 사람들 중에
추후 입지전적인 업적을 이룬
이웃이 나온다면
발자취와 전기로서의
가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글자체로의 한계는
어느정도 있는 것도 같아서
어찌보면 동시에 부담없이
자유롭게 써지는 것도 같습니다.
(효율보팅과 보상을 위한 자아와의 타협일지도.)
그렇게 일기와 전기사이의
기록과 정보들이 쌓이고
여전히 가치는 모호하지만
언젠가는 소중한 한줄로
미래의 스스로를 포함한
누군가에게는 와닿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