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우리집은 벌써 봄인가봉가?

lovelyyeo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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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구피가 새끼를 낳고
나눔하고 끝인가~?했더니

오잉? 또 구피베이비가
세마리가 보이고,

암컷들 배가 빵빵하게
밥먹어서 부른것인가

다들 또 새끼를 가진건가..
혼란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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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와 스킨답서스들은
계절없이 자꾸 매일같이 새싹을 틔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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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도 뒤질새라
새잎을 내놓으며
키가 자꾸자꾸 자라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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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금전수도 갑자기 싹이 올라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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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녀석이 잎을 내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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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족한 끄트머리가 열리면서
새잎이 나오려고 하네요.

거기다가 더 대박은
이방저방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스투키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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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아가한 싹이
뿅~! 올라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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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를 들어올리면서까지
올라오는걸 발견하고선 진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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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이러면
급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하면서도 기분은 좋네요^^

12.jpg

오피스텔에 거주할 때는
몇년 걸리던..

그래도 잘 안되던 일이
아파트로 이사오고선 일상이 되었네요ㅎ

그렇게, 우리네 마음에도
봄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4943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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