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할리스 폴딩카트 2차전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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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한 할리스 폴딩카트..

상남점에 하루 전날 전화하니
24시간매장이라 7시부터 판매시작이며

단, 줄을 못서게 하고
번호표도 없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할리스폴딩카트.png
출처:HOLLYS Coffee

전에 가서 줄서서 한시간을 기다리고도 못산
경화점은 이번엔 안하는 것 같고

속천점에 전화하니
9시에 오픈하며

지난번에는 7시부터
다들 줄서기 시작했었다고..

30개 들어 왔었다니 2시간 줄서서 기다리면
15명은 무조건 살수있겠군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남친이 보여주는 거리뷰를 보니
서서 2시간을 기다릴 판.. ㅜㅜ
앉을 곳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포기..ㅋ
에잇 할리스 폴딩카트는 안사련다~

하고 자고 일어나
그래도 혹시나 할리스앱을 보니

오잉? 다른덴 없는데 상남점이
9시가 갓 넘었는데
20개이상 남아있다고 뜨는 것입니다!

어여 세수하고 차타고 고고씽~

중간에 신호 걸린틈에 다시보니
그래도 20개남음
대박~! 살수있겠다는 부푼희망을 갖고 도착 !

할리스2.jpg

아직 6개이상 남음 뜨는데..
이럴수가 실제로는 다 나갔다네요. 헐~

심지어, 새벽 4시부터 사러온 사람들
따로 공간도 마련해줬고 7시에 다나갔다는.. T.T

근데 앱을 다시봐도 5개남음이 뜨네요.

할리스1.jpg

이런 농락당한 기분이라니..
결국 다른 방법을 써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