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구피녀석들이
2주쯤 전에 또 새끼를 낳아서
19 마리를 동네 카페
글을 통해 분양시켰어요.
근데 분양 글을 쓰고
분양자분이 댓글을 달고
만날 약속을 잡는 동안,
새끼를 또또 놓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큰놈들에게 잡혀 먹히기 전에
얼른 한놈을 건져내서 20마리를 맞춰 드렸어요.
근데 새로운 분양자분도
댓글을 다셨길래
지금 새끼를 놓고있는데
며칠 뒤에 다 낳으면 연락드리겠다 하고
얼른 치어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큰 대야에 소쿠리를 이용했죠.
앞으로 번식에 관여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뱃속에 치어와 여러번 눈이 마주쳐서 ㅜㅜ
또 관여를 하게 되었네요.
갈곳이 있으니까 다행이죠ㅎ
어미 구피가 스트레스 안받도록
스킨답서스도 담가줬는데
잠시 잠깐 사이에 24마리가 태어나서
소쿠리 틈 사이로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어항 속에서 태어났다면
1~2마리도 살아남지 못했을텐데 ㅎㅎ 고맙지?ㅋ
그리고 다른 어미구피가 어항 속에서 낳은
치어를 발견, 5마리 정도를 건져냈어요.
와우 대박 출산드라 녀석들ㅡㅅㅡ
쪼꼬만게 너무 귀여워요ㅎ
이제 이렇게 또 떠나 보내겠지만
무럭무럭 잘자라렴~!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7039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