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주제곡이자
하현우님이 노래하신
돌덩이는,
마모되며 서서히 다이아로
변해가는 과정을 연상시켜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
자그마한 식물들을 기르면서
우연히 만난
천하장사 다육이는
돌덩이를 밀어내며 어떻게든
세상밖으로 나오겠다 의지를 보여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
생태계의 목마른 변화에
생각과 글을 넘어
행동으로 이룩하려던 신 대의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벌떼집단에
쏘이고 다치어, 돌덩이처럼
마음을 무겁고 아련하게 한다.
출처:pixabay
악랄함이 극에 달하면
스스로를 붕괴시킨다 하지요.
메소드급 반전드라마같은
잔혹한 현실의 분량이 남았지만,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아이유처럼
마침내 지안(至安),
편안함에 도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날까지 모쪼록
자근자근 기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