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씨앗을 발아시켜
새싹을 화분에 심는 절 지켜보던 남친
어디서 몸에 좋다고 하는걸 봤는지
새싹보리를 집에서 키워먹자는
말을 듣고 하~~ 뭐지? 싶었어요.
시작하면 대부분이
제 일이 될테니깐..
귀츈..ㅎㅎ
그리고 며칠 뒤에 작은마트에 들러
쥐눈이콩을 8,900원 주고 한봉지샀어요.
전에 사뒀던 화분에
콩나물을 키워보려구요.
일단,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 만큼을 유리그릇에 담고
대충 씻은 후 다시
물을 더해 하루정도 불렸어요.
그리고 화분을 씻고 거즈를 깔아
불린 콩을 쏟아붓고, 물을 흘려 버립니다.
채망 위에 올려둔 채 정수물을 부었어요.
이어서, 짙은색 천으로 덮어주었습니다.
수돗물은 전날
미리받아뒀다 물을 주기도 했구요.
까만껍질이 열어지고 며칠지나니,
뭔가 뿌리가 자라려는것 같더군요.
사실 안자라면
콩밥으로 해먹을 생각이였는데
요즘 자라나는 속도를 보니
못생기게 자라더라도
이봐이봐들~
어서 자라나라규!
콩나물로 계속 길러서
먹으려구요ㅎ
자연식물로 건강히!!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81446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