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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우연히
저와 인연이 맺어진
금전수와
고무나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둘다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걱정반기대반이였는데요.
왠걸~
꾸준히 물을 주고
잎사귀도 닦아주고 하니
어느새 늠름하게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금전수는 니스라도 칠한듯
잎에서 윤기도 반짝반짝 납니다.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밑에는 새촉을 내기도 하구요.
아침에 물을 줬는데
저녁 때 보니 어느새
슬금슬금 자라난
신기한 모습도 경험하면서
이렇게 식물키우는 재미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모쪼록, 그저 건강히
좋은 공기를 마음껏 내뿜으면서?
그렇게 오래오래 함께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