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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수공예] 얇은원단으로 여름야상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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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y

더운것보다 추운게
더더 싫은 저는

한여름에도 에어컨 바람을
바로 맞는걸 세상 싫어해요~

어디 가게라도 들어가면
얇은 긴팔을 꺼내 입곤하죠.

입기에는 튀는 색도 좋아라 하는데
사려면 맘에 꼭드는걸 찾기가 힘들고,

공방에서 의상제작을 배우니
차근차근 만들어 보려고

선생님과 상의해
원단을 골라서 주문하고

패턴을 그리고 도착한 원단에

모양잡기.jpg

모양을 잡으며
패턴을 올려두고

그리기.jpg

패턴을 따라서 그리고
과감히 자르고

세가지잡기.jpg

좌우로.jpg

3주차에 드디어
주머니 달기까지 했네요

어깨잡고.jpg

주머니준비.jpg

다음번 수업 때는
완성될 것 같아요^^

무척이나 멀어보이는 길도
설계도와 의지가 있다면

한땀한땀 나아가는 것이 가능한
느낌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