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일상] 안쓰러운 안스리움

lovelyyeon(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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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리움 두화분이 집에 들어온지
몇개월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건조해서인지
몇일 신경을 못써서인지

처음올 때의 반짝반짝이던 기운과
붉고 녹색의 영롱함은

어느새 시들어가고 변색되어가는
모습으로 변화해가고 말았습니다.

1.jpg

음... 다시 열심히 분무기로
물도 주고 가끔 음악을 들려주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지고말 잎은 지고
새로이 피어날 잎과 꽃에
기대를 해야할 것 같네요.

때로는 어떻게 손쓸 수 없는 상황도 있어
아쉬움과 애처러움으로 바라봐도

정작 본인의 마음만
그런그런 듯도 합니다.

그래도 있는 동안
마음껏 숨쉴 수 있기를.

2.jpg

가운데는 제가 색칠한, 생명의 나무 그림인데
우 꼬맹이 구피와 좌 양 안스리움에게

3.jpg

좋은 기운을 나누어주기를 바래봅니다!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796670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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