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여러가지 식물들이
많이 들어와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요즘 저의 관심 지분율
대주주는
망고입니다.
얼마전 수경재배에서
자라난 줄기를 보고
흙으로 이사한뒤
매일매일 관찰 중이지요.
슬쩍 지나친다면
이게 뭔가 하게됩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이쁨받는 걸 알아서인지
쑥쑥 잘도 크네요.
놀라운 것은
하나의 망고 씨앗에서
무려 네개의 줄기가
올라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하여
1씨앗 4이삐
그저 건강히만 자라다오
이런 마음 비슷한것이
자식에 대한 마음과
흡사할런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매일아침
저의 시선을 강탈하는 이삐들.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