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모펀드의 대중화를 기치로 성장세에 있는 스타트업 앱이 있습니다. 바로 에임(AIM)
빠른시간안에 1,300억원 이상을 투자자들로부터 모았고, 37만명의 고객과 재계약율 90% 이상의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소 가입액 300만원 이상 수수료는 1%이며, 성장세를 지속하며 TV/인터넷 광고도 하더군요.
아래는 짧지만 인사이트가 여러모로 느껴졌던 영상입니다. 사회초년생의 예적금 중심, 중산층의 부동산 중심의 포트폴리오 한계, 다양한 자산들의 수익률을 제시하며 주식과 채권의 그리고 글로벌 분산투자를 강조합니다.
우선, 이지혜 대표님의 이력이 국내에서는 정말 드문 케이스. 씨티그룹의 퀀트애널리스트와 세계 부유층의 자본을 다루던 사모펀드 아카디안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12년 하신뒤 국내에 대중화된 퀀트로는 맨땅에 헤딩하듯 창업.
금융을 베이스로 하되, 하버드와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등은 비즈니스 빌드업에 대한 갈망으로 거친 커리어라 합니다. 어릴때 집이 무척 힘들었다는, 미국에 건너가 이악문 동기부여 성장스토리는 별개로 하더라구요.
오랫동안 현업에서 로직을 짜고 수익을 내며 포트폴리오 비중조절의 삶을 살아오다, 한국에서의 대중에게 금융이라 하면 항상 피해/손실/사기 등의 얼룩직 역사가 가득한데, 이를 바꾸고 싶은 비전이 가득했다 합니다.
몇가지 영상을 보니 강력하고 높은 수익률보다는 글로벌 부자들이 부를 획득하는 방법, 싸이클을 멋지게 타기 보다는 시간을 견딜수 있는 포트폴리오 혹은 ETF(매우 강조)중심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전략에 주력하시더군요.
일단, 수익률 성과가 최대손실폭이나 연평균 수익률에서 상당히 안정적으로 몇년간 나온점이 핀테크 기업의 성공가능성을 엿보게 해준 항목같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성의 AI펀드 느낌이 물씬.
하지만, 한가지 미국달러와 채권에 대한 관점이 아마도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점과 약간은 상이하게도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자본주의의 단맛이 그득한 월스트리트와 달러의 힘을 직접 체감해온 차이일 듯도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와 성장성이 무척 궁금해지는 기업이자 앱이자 사람이였습니다. 암호화폐의 글로벌 분산펀드와 AI 펀드도 어쩌면 몇년안에 나오겠지요.
그때 스팀 생태계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멋진 기회를 잡아 새로운 비즈니스를 빌드업하는 사례가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