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상상 : Again, 스팀멕스와 레버리지/인버스 토큰 (Feat. 수공예처럼 코딩도 배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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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멕스(Steem Mex)와 헷지토큰

브레인스토밍 : 스팀멕스(SteemMex)와 헷지 토큰(Hedge Token)이라는 글에서 스팀 고유의 하락장을 대비하는 방안이 없을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3개월 전 구상한 것은 세가지 방안입니다.

① 스팀 선물 마켓, 스팀멕스(SteemMex) 구현

② 비트코인 시장 연계

③ 레버리지/인버스(헷지) 토큰 발행

이에 대해 도움을 받아, 각각 나름의 구조를 제안했었습니다. 제가 수공예랑 과자는 만들 수 있는데, 코딩은 할줄 몰라서.. T.T

이중 3번, SS(Steem Sell)토큰과 SB(Steem Buy)토큰을 통해 일정 간격으로 상승/하락 분만큼 제외하거나 더해(발행자는 거래량 비례 수수료)시장 참여자에게 각각 돌려주는 모델이 있었습니다.

①엔진상에서 SS와 SB토큰(Steem Sell, Steem Buy)토큰을 발행해, ②스팀피로 구입하게 하고, ③시간별/일별/월 만기 시점별, 양 시장 공급 가격을 비교하여 정산.

스팀가격 하락시, SB(Steem Buy)토큰 매입자에게는 발행자가 하락율만큼 스팀을 적게 돌려주고, SS(Steem Sell)토큰 매입자에게는 발행자가 하락폭만큼 스팀을 더해 돌려줍니다. 이 때, SS/SB 토큰 거래대금의 일정 퍼센트를 수수료로 수취해 소각하거나/발행자가 이익으로 취합니다.

스팀가격 상승시, SB(Steem Buy) 토큰 매입자에게는 발행자가 상승률만큼 스팀을 더해 돌려주고, SS(Steem Sell)토큰 매입자에게는 발행자가 상승률만큼 스팀을 적게 돌려줍니다. 역시 이때 일정부분은 수수료 수취 or 소각합니다.

즉, 스팀가격변화와 SS/SB토큰 매입자의 이해관계를 상쇄시켜 이익/손실을 전가하는 시스템입니다.

단, 이때 한쪽 토큰이 거래되는 물량만큼만 반대 토큰이 발행되어야 발행자의 손실가능성이 없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일정시간을 두고 동시 판매 뒤, 양쪽 토큰 거래액 중 더 작은 양만큼만 동시 발행+과다 신청량은 환불. (실시간 거래 시스템이 좋지만, 개발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또한, 레버리지 수준은 발행자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곱하기 5배수 내 상승/하락율에 대해 별도 설정합니다. 지나친 투기요소 조절.

얼마전 바이낸스가 USDT를 기준으로하는 선물거래를 도입하였습니다. 한국인도 KYC 인증시 거래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법적 해석논란 내재)

또한, 고팍스의 헷지토큰은 오늘같은 하락장에서 거의 유일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헷지토큰 형식으로 국내 선물거래 위법성을 돌파하였습니다.

고팍스.png

스팀멕스 혹은 스팀 양방향 토큰의 발행이 가능해진다면, 스팀의 금융거래 관련 수요도 하나 마련되는 셈이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SCT로 이 거래가 가능해져도 흥미로울 것 같구요.

2020년 새로운 배움 목록에 정말 코딩을 넣어야할지(옆분께 아무리 좀 배워서해봐라해도, 바쁘다며 지조를 지키는군요..) 심히 고민됩니다.

사실, 수공예랑 요리도 처음에는 조심조심했는데 막상해보니 너무 재밌었거든요. 뭔가 하나씩 만들어나가는걸 보는 느낌이 잘맞더라구요.

다만, 위의 두가지는 제가 믿는 선생님도 배움터도 확실했는데, 코딩은 어디서부터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도 우려스럽네요.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스몬을 자동으로 배틀하는 봇도 있으면 좋겠다 싶구요, 하고 싶은게 많네요~

스팀멕스와 레버리지/인버스 토큰에 대한 상상으로,
스팀헤는 밤을 맞이합니다..

모두들 기운내시는 주말되세요..!

[덕후의 이야기] #상상 : Again, 스팀멕스와 레버리지/인버스 토큰 (Feat. 수공예처럼 코딩도 배우고 싶네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