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감성 : 별 보러 가자, 설레이는 밤하늘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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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라는 단어는 뭔가 상상속의 미래만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멀리 있어서 닿을 수 없고 어두운 밤하늘에서 반짝반짝하기에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이상향으로 거론되는. 별을 보며 소원을 비는 풍속도 전지구적인 공통사항.

부드럽게 네~! 별보러 갑시다 라고 답하고 싶어지는 노래이기에, 고즈넉한 밤이 일상의 접촉에 대한 두려움에서 안도감을 주는 웃픈시점이기에 어딘가 무엇을 하러가자는 권유와 위안의 목소리가 참 반가웠습니다.

'별 보러 가자' - 작사/작곡/노래 : 적재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적재님은 서울예대에서 실용음악을 수학하셨고, 2014년에 한마디라는 곡으로 데뷔하셨습니다. 실력자들의 타국 현지 버스킹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에도 나오셔서 라이브실력을 뿜뿜하시기도 한 싱어송라이터이십니다.

너무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밤이라면 함께하여 즐거운 이와 하늘을 바라보며 듣고 싶은 음율이에요. 기타소리도 어쩜 저렇게 잘어울리는지. 그리 빠르지 않은 주법이라 오히려 마음에 팅팅 연주를 하는 듯 합니다.

마치 올해 세웠던 많은 계획들이 판데믹전염병으로 소멸된 듯한 움크림에 짓눌린 느낌이지만, 편안히 마음을 달래어주는 음악치료제로 면역력을 업!

지치고 힘들 때 긴급투입할 노래들을 비상상비약처럼 마련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언젠가는 만들 소소한 공간에서 마음껏 틀어놓을 음악들을 오늘도 하나 정리하며, 저기 마음의 별과 함께 반짝이는 소망을 갈무리해봅니다.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854767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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