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감성 : 슬퍼하지마, 힘든시기에는 사람과 시간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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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목소리로 슬퍼말라구 기운내라구 말해주는 음악이 때로는 백마디 글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는 너무 심난하게 마음이 상해서 슬프고 힘든데 어떻게 안슬퍼! 라며 심술아닌 심통이 날수도 있겠지요.

그럼에도 누군가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자체로 힘이되고 또 시간을 버틸 약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해서 쓰라린 곳에 부드러운 음악연고 투입!

'슬퍼하지마' 작사/작곡/노래 : 구원찬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I can not lose your pretty smile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이제는 슬퍼하지마 babe

..

전부 해결하고 너에게 가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
힘들 때 내게 기댈 수 있게
네 곁에만 있을게

이름만 들으면 신흥종교의 대부일 것 같은 구원찬님은 1994년생 무려 2017년에 데뷔하신 어찌보면 참 아가아가하신 분입니다. 재즈와 신스팝을 바탕으로한 R&B음악을 추구한다고 하시는데 대략, 젊다젊어!의 느낌적인 느낌.

부드러운 목소리에 세련된 멜로디가 더해지면서 행성, 필요해, 구해줘 등의 곡으로 팬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끔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 수혈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청춘 에너지의 투입으로 힘내는 작은 장치.

혼란의 시기가 왔습니다. 사실상 현재 시장상황에서 웃을 수 있는 분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설령 다양한 자산의 하방 포트로 일부 수익이 났어도 많은 분들의 피의 손실 앞에 생경히 말하는 것도 요상한 상황.

모든 선택은 각자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겠지만, 시간을 우리편으로 만들려면 차분한 마음의 유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살아남아야 생체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그리고 꿈을 위해서나 새로운 기회가 오겠지요.

모쪼록 부드러운 에너지의 음악 치료제가 아픈 마음을 달래고 시간과 함께 걸어가는데 조금은 효능이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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